14일 만에 아이폰 앱 만들기 챌린지(1) - 아이폰 앱을 만들기 위해

14일 만에 아이폰 앱 만들기 챌린지(1) - 아이폰 앱을 만들기 위해

14일 동안 진행되는 챌린지이다! 작심삼일하면 또 작심삼일하고 하면 된다. 작심삼일 5번만 하면 된다. 그러면 앱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차근차근 진행해보자.

 

youtu.be/yOYnXoFvmj4

 

Xcode

xcode와 같은 IDE(통합개발환경이 있어야 한다.)  코드를 작성하는 곳이며,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데이터를 연결하는 작업하는 곳이기도 하다. xcode는 앱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으며 아래에서 이야기할 Swift와 Swift UI는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xcode와 같이 묶여서 설치된다.  아래 링크를 통해 받을 수도 있다.

https://developer.apple.com/xcode/resources/

Xcode - Resources - Apple Developer

Swift

스위프트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로직을 표현하며 시스템에게 뭘하고 싶은지를 전달하는 매개체이다.

 

Swift UI

Swift UI는 프레임워크로 개발을 할 때 쉽게 해준다.

 

위 세 가지는 iOS뿐만 아니라 iPadOS, TV OS, Watch OS 그리고 MacOS를 만드는데 공통적으로 사용된다. 

 

이렇게 앱을 만들면 앱스토어에 배포할 수 있다. 하지만 그전에 애플 개발자에 프로그램을 받아야 되는데 애플 개발자로 등록을 해야 된다. 무료가 아니라 유료다.(연회비가 있다.)

 

개발자로 등록하면 App Store Connect, TestFlight, Provisioning Portal 이렇게 세 가지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몇 가지 혜택이 있는데 베타 소프트웨어를 이용해볼 수도 있고 애플 엔지니어의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세 가지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보자. 그런데 아직 개발자로 등록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이제 배우는 입장이니까.

 

애플 개발자로 등록하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이동하면 된다.

https://developer.apple.com/programs/whats-included/

What’s Included - Apple Developer Program

https://developer.apple.com/programs/

Apple Developer Program - Apple Developer

 

Provisioning Portal

- Provisioning Portal은  식별하고,  서명하는 툴이다. 이를 통해 애플은 누가 어떤 앱을 만들었는지 알 수 있으며 앱을 이용하는 사람에게도 안전을 위해 중요한 정보일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나인 행세를 할 수 있으니 필요한 툴이라 할 수 있겠다.

TestFlight

- TestFlight는 사람들에게 베타 테스트를 할 수 있게 해주는 툴이다.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앱을 출시하기 전에 한번 더 앱을 견고하게 만들게 해 줄 것이다.

 

App Store Connect

- App Store Connect는 앱을 올리는 툴이다. 앱을 올리면 애플의 확인하는 팀이 올린 앱을 확인하고 스토어에 올려도 되는지 검토할 것이다. 만약에 반려되더라도 어떤 사항 때문에 반려되었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그것만 고치면 앱을 등록할 수 있다.

 

오늘은 여기서 끝! 다음 포스팅부터 제대로 시작해보겠다.